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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구 축국




그 후 격구는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기마무예를 연마하는 수단이자 유희로 . 나현성, 한국축국 격구고『민족문화연구』3, 1969.시대‎ ‎발해조선 격구擊毬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하나는 말을 타고 하는 마상격구馬上擊毬와 직접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지배층들 사이에서 축국과 함께 가장 인기있던 격구





試取와 봄·가을의 도시都試에 모두 격구擊毬의 재주를 시험하고 있는데, 이것은중국의〉 한漢나라와 당唐나라의 축국蹴鞠 격환擊丸이 다 이와 비슷한 격구를 폐지하려 했던 조선시대 선비들


것이 풍부하지 않아 다른 나라와 활발히 무역 교류를 했어요. 발해 사람들은 격구와 축국이라는 운동을 좋아했구요. ​ 남북국 시대도 딱 두페이지에 간단한게 정리해둬서 초등한국사공부, 소리로 배우는 한국사 아파트




- 격구 격방




조선시대에 일정한 도구를 가지고 공놀이를 한 것으로는 격구擊毬와 격방擊棒, 그리고 장구杖毬가 대표적이다. 격구는 말을 타고 장시라는 긴 한국 선수들이 골프를 잘 하는 이유


신이 채경에게 격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격방은 격구라고도 불리우며 고려 ·조선시대에 무신들이 무예를 익히는 방법으로 하던 놀이입니다. 격구





1725년 이후에는 제외되어 이후 기법이 점점 사라졌다. 조선 초기에 격구擊球라는 이름의 격방 놀이가 모든 계층에서 이루어졌는데, 위로는 임금부터 아래로는 평민들 조선의 마상무에 격구




- 격구 마상재




말 위에서 부리는 각종 곡예를 마상재라고 한다. 이것을 말놀음, 곡마, 말광대라고도 한다. 격구와 마찬가지로 넓은 의미의 무예의 일종으로 불 수도 있다. 우리나라 마상재


마상재는 말을 타고 부리는 무예武藝의 한 가지로 격구擊毬처럼 말 타는 기술을 닦기 위한 군사훈련의 한 종목이었다. 조선 정조 때 발간된 『무예 시대‎ ‎조선 마상재馬上才


다만 유교사회였던 조선왕조는 마상재를 무예보다는 놀이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였다. 그리하여 마상재 대신에 격구擊毬, 기사騎射, 기창騎槍, 사모구射毛毬 마상재 표제어 한국세시풍속사전





등패藤牌, 권법拳法, 곤방棍棒, 편곤鞭棍, 마상편곤馬上鞭棍, 격구擊球, 마상재馬上才이다. ▲ 무예24기 공연, 드디어 시작 무예도보통지는 조선 박진감 넘치는 조선 최고의 무예, 화성행궁 무예2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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